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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더쎈뉴스] '상생→워라벨'…바뀌는 ‘의무휴업’ 무게 중심

      [앵커]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도입된 지 11년이 지났지만, 존폐 여부를 둘러싼 갈등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상생이 아닌, 기업과 근로자의 ’워라벨‘ 문제로 화두의 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입니다. 이호진 기자입니다.   [기자]백화점면세점노조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 규제 대상을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이 그 이유입니다.    같은 날 마트산..

      산업·IT2023-02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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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보복소비에 백화점 '동행세일' 성황…명품↑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며 '대한민국 동행세일' 초기인 지난 주말 백화점들이 성황을 이뤘습니다. 동행세일 일정에 맞춰 정기 세일을 시작한 롯데백화점(24일~27일) 매출은 작년과 비교해 19.7% 늘었고,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(25일~27일)은 각각 21.2%,13.3% 뛰었습니다. 특히 명품을 중심으로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. 현대백화점 명품 매출은 52.3%, 신세계는 46.9%, 롯데는 25.1% 급증했습니다. 백화점업계는 “매년 진행..

      산업·IT2021-06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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